[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사진 한 장만 있는 [포토] 기사가 아쉬웠나요? 그 아쉬움을 [아이포토]가 채워드립니다. [아이포토]는 스토리가 있는 사진 코너입니다. 아이뉴스24 기자들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스토리로 엮어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아이포토]에 오셔서 멀티포토가 주는 생동감과 감동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24일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이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과 함께 자신의 패션이 나온 사진기사를 보고 있다.
류 의원은 이날 정의당 상징색인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했다. 전날엔 노란 라운드티에 멜빵 청바지를 입고 출석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한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이에 대해 "멜빵 바지의 유래가 노동자 작업복으로 안다. 활동하기 편해서 평소 종종 입는다. 별 뜻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류 의원은 지난 16일엔 타투업법 제정을 촉구하는 회견에서 등이 드러나는 보랏빛 드레스차림으로 다양한 문양의 보랏빛 타투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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