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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당기 건네받은 이준석 당 대표,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이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선자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2021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에서 김기현 원내대표에게 당기를 전달받고 있다.

이 후보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국민 여론조사 합산 결과 43.8%로 1위를 차지했다. 나경원 후보는 31%, 주호영 후보는 14%로 나타났다. 최고위원에는 김재원·정미경 전 의원, 초선 배현진·조수진 의원으로 결정됐다. 청년 최고위원으로는 국민의힘 최연소 당협위원장인 90년생 김용태 경기 광명을 당협위원장이 당선됐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선자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2021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에서 김기현 원내대표에게 당기를 전달받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선자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2021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에서 김기현 원내대표에게 당기를 전달받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선자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2021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선자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2021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선자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2021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선자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2021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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