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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루이비통 앰배서더 발탁…MZ세대 대표 아이콘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전소미가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전소미는 18일 루이 비통 2021 아이웨어 글로벌 캠페인 모델 발탁되며 쉴 틈 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 전소미가 루이비통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사진=루이비통 ]
배우 전소미가 루이비통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사진=루이비통 ]

앞서 전소미는 루이 비통의 가방을 직접 커스터마이징 할 정도로 브랜드에 애정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여행 예술(Art of Travel)을 대표하는 루이 비통과 'MZ 세대의 대표 아이콘' 전소미의 새로운 여정에 기대가 모인다.

앰버서더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이미지 속 전소미는 목을 완전히 덮는 블랙 폴라티에 루이비통 2021 아이웨어 컬렉션 쿠튀르 선글라스를 착용,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소미는 2019년 첫 싱글 '버스데이(BIRTHDAY)'를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2020년에는 두 번째 싱글 '왓 유 웨이팅 포(What You Waiting For)'로 데뷔 첫 1위를 차지하며 활약을 펼쳤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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