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처셀, 관계사 퇴행성관절염치료제 국내 3상 성공에 상한가


[그래픽=아이뉴스24 DB]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네이처셀이 관계사인 알바이오가 개발 중인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인 '조인트스템'의 국내 임상 3상 성공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17일 오전 9시 23분 현재 네이처셀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전 거래일보다 29.79% 급등한 1만5천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은 이날 "관계사인 알바이오가 개발 중인 세계 최초의 자가지방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중증 무릎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국내 3상 임상시험이 성공했다"고 밝혔다.

알바이오는 조만간 식품의약품 안전처에 승인 신청을 할 예정이다.

네이처셀은 "알바이오가 임상시험 수탁기관 LSK Global PS로부터 지난 14일 수령한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에 따르면, K-L 3등급의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에서의 통증 감소와 관절기능 개선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확증되었고, 안전성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조인트스템은 기존의 유사한 의약품이나 수술 치료 대신 단 1회 투여로 퇴행성관절염 치료가 가능한 획기적인 주사제로, 관절염 치료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으로 네이처셀은 기대하고 있다.

조인트스템 개발 총책임자인 네이처셀 라정찬 회장은 "품목허가의 또 다른 요건인 품질과 GMP 부분도 잘 준비하고 있으며 몇 달 안에 신약허가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star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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