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방역 당국은 제약사와 개별 계약한 화이자 백신 25만 회분(12만5000명분)이 오는 21일 오전 8시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20일 밝혔다.
개별 계약한 화이자 백신 물량은 매주 수요일마다 25만 회분이 국내 반입되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상반기 화이자 백신은 총 700만 회분(350만명분)이 도입될 예정이며 지금까지 175만 회분이 도착했다.
당국은 나머지 525만 회분 역시 물량을 늘려 매주 순차적으로 도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