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X이동휘, 유쾌한 일상 "세차장에서 만날 일이냐구 동네주민"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박신혜와 이동휘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동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세차장에서 만날 일이냐구. 동네주민"이라는 글을 달았다.

이어 이동휘가 게재한 자신의 사진을 리그램하면서 "동네주민께서 운동가시는 길에 찍어줌"이라고 덧붙였다.

이동휘 또한 세차장에서 우연히 만난 박신혜 사진을 공개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박신혜와 이동휘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콜'에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