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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5인이상 집합금지' 수칙 어겼나…논란되자 SNS 삭제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어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제니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기 파주시 한 수목원을 방문한 뒤 인증샷을 게재했다.

블랙핑크 제니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인증샷 속 제니는 6명의 지인들과 각자 아이스크림을 든 채 손을 모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이 '5인 이상 집합금지'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이 아니냐 지적했다.

논란이 되자 제니는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또 다른 일각에서는 제니가 콘텐츠 촬영을 비롯한 업무 중인 상황이었다면 5명 이상 모여도 상관 없다며 두둔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르면 전국 모든 지역에서 동창회, 직장 회식, 워크숍 등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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