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4.7 재보궐선거 당일 당직자 폭행으로 논란을 빚은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선언했다.
송 의원은 “지난 4·7 재보궐선거 개표 상황실을 준비하는 과정 중 아쉬웠던 부분을 피력하는 가운데, 일부 사무처 당직자에게 과도한 언행을 했다”며 “당사자들과 당원, 국민에게 사과한다”고 탈당의 이유를 전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4.7 재보궐선거 당일 당직자 폭행으로 논란을 빚은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선언했다.
송 의원은 “지난 4·7 재보궐선거 개표 상황실을 준비하는 과정 중 아쉬웠던 부분을 피력하는 가운데, 일부 사무처 당직자에게 과도한 언행을 했다”며 “당사자들과 당원, 국민에게 사과한다”고 탈당의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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