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공습에 공기청정기 수요 껑충…쿠쿠, 판매량 52% 급증


신제품 T8700, 출시 초반 인기…전체 공청기 판매서 43% 차지

쿠쿠홈시스는 지난 3월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전월 대비 5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사진=쿠쿠]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봄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자 공기청정기 수요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쿠홈시스는 지난 3월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전월 대비 5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지난달 출시된 신제품 T8700이 인기를 끌며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품은 3월 전체 공기청정기 판매량의 43%를 차지했다.

쿠쿠홈시스는 판매 확대를 위해 공기청정기 인기 제품을 특별가에 선보이는 '가격이 내린다~' 특집전을 진행한다. 10평, 20평대부터 30평대까지 다양한 청정 면적을 위한 공기청정기 라인업을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T8700의 20평형 제품과 34평형 대형 제품인 울트라 12000을 구매한 고객에게 쿠쿠몰에서 신규회원 할인쿠폰 제공, 청정 식물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14년 만의 최악의 황사와 봄철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서 공기청정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건강을 지키고자 공기청정기를 찾는 소비자들께 쿠쿠의 대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이번 특집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서민지 기자(jisse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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