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공단,'윤리경영 결의대회' 개최


[아이뉴스24 전예준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반부패·청렴우수 기관으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달 31일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사학연금은 지난달 31일 전라남도 나주 본사에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기관 특성을 고려한 5대 중대 비위로 ▲기금운용정보의 사적이용, ▲금품·향응수수, ▲갑질, ▲음주사고·성폭력, ▲채용비리 등 윤리경영 실천 내용을 담은 선언문을 채택했다.

3월 31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윤리경영 실천결의대회를 열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의 비위 경각심 제고와 무결한 윤리경영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윤리경영 실천 서약서를 제출했다.

아울러 비상윤리경영실천위원회(가칭) 운영, 윤리경영 총괄기구의 권한 확대, 규정강화 등을 추가로 보완하여 윤리경영 추진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기금운용 관련 직원을 대상으로 금융투자 자진신고 접수에 따른 관련현황을 추가로 점검하고 있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임직원의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다시 한 번 돌아보고자 했다"며 공공기관의 비위발생은 공공부문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신뢰 회복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 만큼 무엇보다 예방적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사학연금의 중대비위 5무 지속으로 국민과 고객의 신뢰를 지키는 한 편, 끊임없는 조직 쇄신으로 청렴 우수 공공기관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나주=전예준 기자(yj602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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