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위 소셜미디어플랫폼은 페이스북…1위는?


미국인 73% 이용…최고 인기 온라인 플랫폼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동영상 공유 서비스인 유튜브가 미국인들의 가장 인기있는 소셜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포브스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유튜브는 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소셜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했다. 통계조사 기관인 퓨리서치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대부분은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다만 멀티미디어 시대를 맞아 미국인들중 81%가 유튜브를 이용하는데 반해 페이스북의 이용자는 69%로 뒤쳐졌다.

유튜브가 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소셜플랫폼으로 평가됐다 [픽사베이]

눈에 띄는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같은 특수 환경으로 이동 제한과 외출금지 등에 의해 실내생활이 크게 늘었다는 것이다. 이에 집안에서 PC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 동영상과 젊은층 중심의 콘텐츠 서비스인 유튜브와 레딧의 서비스 이용이 크게 증가했다.

유튜브는 지난해에도 73%의 이용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년 연속 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5년간 페이스북이 미국에서 68%의 이용 점유율을 기록하며 미국 최대 소셜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지난 5월 시장조사 업체 샌드바인이 조사한 자료에서 유튜브가 전세계 브로드밴드 통신망 트래픽의 15%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다. 이에 비해 세계 최대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의 트래픽 점유율은 11%에 그치고 있다.

/안희권 기자(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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