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위원회, '산업별 릴레이 간담회'…첫 주자는 유통


유통산업, 오프라인서 온라인 중심 급변화…정책적 대응차원 간담회

지난해 4월 열린 4차산업혁명위원회 회의 모습 [사진=4차산업혁명위원회]

[아이뉴스24 김승권 기자] 유통 산업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열린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4차위)는 윤성로 위원장 주재로 유통산업의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현장방문 및 기업 간담회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성로 4차위 위원장, 박세호 롯데마트 부문장, 박창현 이마트 상무, 김승태 홈플러스 이사, 김영균 현대백화점 상무, 송철욱 마켓컬리 실장 등이 참석한다.

4차위는 민·관 합동 데이터 거버넌스 수행 등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정책과제 발굴 및 조정을 위하여 2021년부터 정례적으로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그 첫 번째로 기존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으로 급속히 변화 중인 유통산업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간담회를 준비했다.

4차위는 유통산업 선도기업 중 우선 대형마트·온라인·백화점 관련 관계자들과 4차산업 및 데이터·융복합서비스의 변화를 정책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간담회에 앞서 서울디지털대 안병수 교수가 기조발제를 진행해 데이터 활용 방안, 온라인쇼핑 플랫폼 확대에 따른 부작용 방지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김승권 기자(peac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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