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 100만원 줬는데" 최제우, 다시 최창민으로 변경 고민


최제우는 "여전히 사람들의 기억 속에 최창민으로 각인돼 있다”고 전했다. [사진=MBC]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배우 최제우가 개명한 이름 때문에 고민 중인 사실을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서는 바꿔야 산다 특집 '철이 없었죠. 뜨고 싶어서 이름을 바꾼다는 자체가'로 테이, 최제우, 이규성, 차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산다라박은 “최제우씨 이름 값이 무려 백만원이라고?”라고 물었다. 최제우는 맞다며 “100만원 주고 이름을 골랐다”라고 답했다.

최제우는 “최창민으로 활동한 뒤 잘 안 풀려서 작명소를 찾아갔고 4가지 이름 중 ‘최제우’를 100만원 주고 선택했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기억 속에 최창민으로 각인돼 있다”고 털어놨다. “활동명을 다시 ‘최창민’으로 변경할 것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최제우 말고 최창민으로 이름을 다시 변경하는 것을 투표했다. 최제우를 제외한 전원이 최창민으로 바꾸는 것에 찬성했다. 김숙은 "최창민으로 결정했으니까 우리한테 100만원 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경이 기자(rooker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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