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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초등인강 '밀크티 초등' 눈길…10일간 무료체험


 [사진=천재교과서]
[사진=천재교과서]

5일 업계에 따르면 밀크T 초등은 인공지능을 통해 아이들의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비대면 맞춤학습관리 프로그램이다.

밀크T 초등은 자체 개발한 AI 엔진 '제니아'를 통해 학생의 수준과 이해도, 학습 습관을 파악하고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학습 프로그램을 추천해준다.

밀크T 초등은 학습 빅데이터와 AI 학습기술을 결합, 정교하고 고도화된 초개인화 러닝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진단평가로 학생의 취약점을 분석하고 1대 1 맞춤학습을 제공, 성취도까지 재점검하는 완결형 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인공지능 서비스가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학생 개인별 학습 커리큘럼을 만들어준다. 학습 진행률부터 습득해야 할 개념, 보완점에 따라서 꼭 필요한 학습 콘텐츠를 추천해준다.

게다가 관리 선생님이 배정, AI 분석결과를 토대로 학생의 수준과 공부 패턴을 파악한 후 세밀하고 정확한 학습지도를 진행한다.

천재교과서는 현재 밀크T 초등을 10일간 무료로 체험하고 학습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명진 기자(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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