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 7명 신규 선임


염한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과기정통부 제공]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7명의 자문위원을 새로 위촉하는 등 제4기 자문위원 명단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염한웅 부의장과 하경자 위원은 연임됐으며 7명의 위원이 새 얼굴로 교체됐다. 이들은 임기가 남아 있는 4명의 위원과 함께 제4기 자문회의를 꾸려나가게 된다.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에너지ㆍ환경ㆍ공공R&Dㆍ과학기술 인재양성 정책 등 각 분야에서 두루 포함됐다.

자문회의는 "새롭게 출범하는 제4기 자문회의는 탄소중립, 공공 R&D, 여성 과학기술인력 지원 등 주요 과학기술계 현안에 대해 중·장기적 시각에서 심도있고 실현가능한 정책방향을 대통령에게 자문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다. 대통령 자문 기능을 하는 '자문회의'와 정책 및 예산 심의 기능을 하는 '심의회의'로 구성되며, 이번에 선임된 위원은 자문회의 위원이다.

[제4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 명단]

◇부의장 염한웅 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 (연임)

◇자문위원 ▲곽지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에너지연구소 소장 ▲신현정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교수 ▲엄미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윤제용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 ▲이성준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원장 ▲전호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민생활연구지원센터장 ▲정희선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상 신규) ▲하경자 부산대학교 대기환경과학과 교수(연임) ▲박종구 나노융합2020사업단장 ▲성백린 연세대 생명공학과 교수 ▲손병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선임연구위원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상 기존)

/최상국 기자(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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