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많은 여성 CEO, 와디즈 '라이브 토크' 들어오세요"


와디즈, 여성의날 캠페인 일환 유튜브서 '라이브 토크' 개최

와디즈 홍보 포스터 [이미지=와디즈]

[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와디즈는 펀딩으로 성장한 스타트업 최고 경영자(CEO)들의 경험담과 통찰을 공유하는 '라이브 토크'를 오는 30일 오후 3시 유튜브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진행하는 '새로움에 도전하는 여성 메이커' 캠페인의 일환이다.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지 않는 여성 메이커와 서포터, 와디즈가 함께 만들어낸 가치 있는 변화를 공유함으로써 예비 여성 스타트업 CEO에게 도전의 영감을 주기위해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그간 와디즈는 새로운 도전을 앞둔 메이커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풀고자 여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펀딩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메이커들에게 비즈니스 통찰을 제공하는 '와디즈 스쿨'을 운영 중이며,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펀딩 메이트', 배송과 물류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와-딜리버리' 등 소규모 사업자의 상황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토크쇼 연사로 참석하는 전은경 토민 대표, 한상미 미미달 대표, 김민지 위드유어펫 대표, 홍유리 더잠 대표, 조한알 퓨어플랜 대표, 이지윤 분코 대표도 와디즈의 펀딩과 지원을 받아 사업을 시작한 이들이다.

한상미 대표는 일월도봉도, 고려청자 등 전통의 아름다움을 접목시킨 디자인 제품을 와디즈를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와디즈를 통해 출시한 '고려청자 케이스'는 펀딩 성공 이후 국립중앙박물관 굿즈로 유명세를 탔다.

정은경 대표는 창업 초기 어려움을 와디즈 펀딩을 통해 풀었다. 전 대표는 비즈니스 안착을 위해 와디즈의 오프라인 교육과 심화 멘토링을 받아왔다. 그는 성공 비결로 펀딩 진행시 전문 프로듀서와 펀딩 리워드 설계,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킨 걸 꼽았다.

와디즈 관계자는 "도전을 망설이는 예비 여성 스타트업 CEO들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영감과 자신감을 제공하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 메이커들이 자신마의 방향과 속도로 새로운 도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서상혁 기자(hyu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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