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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가서명식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로버트 랩슨 주한 미국대사 대리(왼쪽)와 정은보 외교부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대사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가서명식에서 사인 후 합의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이 박수를 치고 있다.

양국 장관은 공동성명에서 "새로운 다년도 방위분담특별협정에 대한 원칙적 합의가 한미 동맹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상징하며, 주한미군의 안정적인 주둔을 지원하고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로버트 랩슨 주한 미국대사 대리(왼쪽)와 정은보 외교부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대사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가서명식에서 사인 후 합의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로버트 랩슨 주한 미국대사 대리(왼쪽)와 정은보 외교부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대사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가서명식에서 사인 후 합의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가서명식을 마치고 팔꿈치를 부딪히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가서명식을 마치고 팔꿈치를 부딪히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가서명식을 마치고 팔꿈치를 부딪히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가서명식을 마치고 팔꿈치를 부딪히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가서명식을 마치고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가서명식을 마치고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조성우 기자(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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