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나은, 이번엔 대머리 비하 논란


그룹 에이프릴 이나은 [사진=정소희 기자 ]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에이프릴 나은(이나은)이 이번에는'대머리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쨔르한 이야기'에는 나은이 위키미키 도연과 함께 출연한 라디오 방송에서 대머리를 비하하며 웃었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해당 채널의 영상에서 나은은 자신의 뇌 구조 그림을 그렸다. 그림을 본 도연이 "빡빡이인데?"라고 말했고 나은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나은은 도연에게 "뒤에 봐"라며 현장에 있던 '대머리' 스태프가 있는 곳을 다시 알려주기도 했다. 스태프 당사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지막에 도연은 "나 머리 밀고 싶어"라는 말을 했고, 나은은 "배 아파"라며 웃다 쓰러지는 모습이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무례한 행동"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지난달 28일과 3월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에이프릴 전멤버 이현주의 동생이라 주장하는 누리꾼 A씨의 글이 게재됐다. A씨는 이현주가 괴롭힘을 당해 팀에서 탈퇴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에이프릴, 이현주 소속사 DSP미디어는 "이현주와 에이프릴 모두를 보호하고자 노력했지만 이 시간 이후 이현주 뿐만 아니라 이현주의 가족 및 지인임을 주장하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게재한 모든 이들에 대해 민, 형사상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에이프릴 팀 내 왕따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SBS '맛남의 광장' 측은 이나은의 분량을 대폭 편집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나은은 SBS '펜트하우스2' 후속 '모범택시'의 촬영을 일부 진행했다. 하지만 SBS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나은의 하차를 요구하는 항의글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경이 기자 rooker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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