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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선수 기보배, '노는 언니' 첫등장 "34살 아기 엄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양궁 선수 기보배가 '노는 언니'에 첫등장했다.

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는 런던올림픽 단체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기보배가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광주광역시청 소속 현역 선수로 활동 중인 기보배를 만나러 훈련장으로 향했다.

노는 언니 기보배 [[사진-E채널 캡처]]
노는 언니 기보배 [[사진-E채널 캡처]]

기보배와 인사를 나눈 출연진들은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기보배는 "88년생, 34살이다"고 밝혔다.

기보배와 친분이 있는 남현희는 "보배가 아기 엄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박세리는 "몇년 전에 기보배를 봤다"고 인연을 밝혔다.

이에 기보배는 "그때 임신 4개월이었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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