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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코로나 2년차 새학기 풍경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21학년도 첫 등교를 시작한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포이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실로 들어가며 손소독과 체온측정을 하고 있다.

오늘부터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은 매일 등교한다. 나머지 학년은 격주, 격일 등 학교별로 조정해 수도권 밀집도 3분의 1, 비수도권 3분의 2 까지 등교한다.

2021학년도 첫 등교를 시작한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포이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교실로 들어가며 손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2021학년도 첫 등교를 시작한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포이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교실로 들어가며 손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2021학년도 첫 등교를 시작한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포이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실로 향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 현관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1차 발열체크를 한 뒤 교실에서 체온계로 2차 체온 측정을 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2021학년도 첫 등교를 시작한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포이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실로 향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 현관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1차 발열체크를 한 뒤 교실에서 체온계로 2차 체온 측정을 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2021학년도 첫 등교를 시작한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포이초등학교에서 한 학급의 담임선생님이 학생들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2021학년도 첫 등교를 시작한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포이초등학교에서 한 학급의 담임선생님이 학생들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정소희 기자 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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