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개인택시로 '타다 라이트' 확대…"100만원 상당 지원"


최대 40만원의 운행지원금 제공…배회영업 수수료 '제로'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타다의 가맹택시 '타다 라이트'가 법인택시에 이어 개인택시로 확대한다.

타다는 서울 개인택시 사업자 대상으로 1기 가맹주를 모집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서울 개인택시 면허와 출고 4년 이내의 배기량 1천600cc 이상 중형택시를 보유한 사업자가 대상이다.

타다는 서울 개인택시 사업자 대상으로 '타다 라이트' 가맹주를 모집한다. [사진=VCNC]

1기 가맹 사업주들에게는 가맹택시 가입비, 최초 교육비, 자재와 공임비 면제 등 100만원 상당이 지원된다. 운행 초기 고객의 별점평가가 우수한 사업주에게는 2개월 간 20만원씩 최대 40만원의 운행지원금을 제공한다. 또 개인택시 사업주를 추천해 타다 라이트에 가맹, 운행할 경우 알선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타다 라이트는 타다 콜과 함께 길에서 승객을 태우는 배회영업이 가능하다. 배회영업 운행수입에 대해서는 수수료가 면제된다.

김정웅 타다 그룹장은 "지난 15일 개인 사업자 가맹 모집 시작 이후 100여명이 넘는 사업주들과 계약을 마쳤다"며 "타다와 함께 택시 서비스를 혁신해나갈 개인 택시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지혜 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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