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새내기주 오로스테크놀로지 '따상' 이후 상승폭 둔화


[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반도체 장비업체인 오로스테크놀로지가 개장하자마자 '따상'(공모가 대비 2배 가격으로 시초가 형성, 이후 상한가를 뜻하는 은어)에 성공했으나 장 중 비교적 빠르게 상승폭을 반납하고 있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24일 오전 9시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4.52%(1천300원) 5만2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따상에 성공하기도 했다.

앞서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지난 8~9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 희망밴드(1만7천원~2만1천원) 상단인 2만1천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2009년 설립된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오정렬 측정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한 유일한 기업이다. 특히 하이엔드급 제품에서는 경쟁사인 글로벌 검사, 계측 장비를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제품화에 성공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류은혁 기자 ehry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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