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 유명세 탄 자비스앤빌런즈, 시리즈B 투자 유치 마무리


누적 투자 금액 90억원

[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인공지능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는 6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엔젤투자자로부터 신규 투자를 받아 총 6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로써 자비스앤빌런즈의 누적 투자 금액은 90억원이 됐다.

자비스앤빌런즈 로고 [이미지=자비스앤빌런즈]

자비스앤빌런즈는 개인고객 대상 세무 서비스를 제공 중인 서비스로 주력 서비스인 '삼쩜삼'은 출시 후 9개월 만에 74만명의 누적 이용자를 확보한 상황이다. 누적 환금액은 248억원이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이번에 마련한 재원을 서비스 고도화와 기술력 강화를 위한 인재 채용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일부 기능을 향상한 2.0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며, 연말정산·실업급여·지원금 신청 등으로도 영역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세무회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집념으로 플랫폼 구축에 힘써온 결과, 사업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라며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며, 보다 많은 이용자분들이 실질적인 절세, 편의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상혁 기자 hyu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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