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순이 별명 이유 있었다" 함소원, 학대 피해·장애 아이들 위해 1500만원 기부


함소원 [사진=함소원 SNS ]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학대 피해 아동 및 장애 아동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

함소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8월 15일 설립된 회사 대표를 물러나기 전에 마지막 일을 끝냈습니다. 전문 경영진분들도 의미 있는 일을 함께 이어나가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아동 학대 받은 아이들과 몸이 불편한 아이들에게 회사의 수익금의 일부를 잘 전달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함소원은 글과 함께 기부 증서와 후원 스토리를 캡처한 사진도 올렸다. 함소원은 500만원과 1000만원을 각각 보육원에 기부했다.

방송인 함소원이 학대 피해 아동 및 장애 아동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 [사진=함소원 SNS ]

함소원 회사 측은 "학대 아동 및 장애 아동들에게 작게 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기부했다"며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변화가 생기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에도 함소원은 "처음 회사를 시작할 때 회사 이름으로 100명의 아이들만 후원하자 목표를 정했는데 8월 15일 회사 설립 이후 벌써 5명 아이들 후원이 이루어졌다"며 "조만간 회사 홈페이지 오픈하면서 회사 후원 스토리 올려 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왜 자꾸 미친 사람처럼 아끼냐는 질문에 창피해서 남 돕는 일은 당연한 것이어서 대답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했었는데 질문이 너무 많으셔서 답해드렸다"며 "아이들과 회사 목표를 향해 오늘도 전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살의 나이차를 딛고 진화와 결혼,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조경이 기자 rooker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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