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뉴로스 주식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뉴로스'는 전일대비 29.93%(2050원) 하락한 4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에 다수의 증권 커뮤니티에는 "갑작스러운 하한가 무서워서 주식하겠냐" "왜 하한가이지?" "뉴로스 급락 이유는" "뉴로스 하한가 날벼락" 등의 글을 게재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0년에 설립한 '뉴로스'는 송풍기 및 배기장치 중 원심형 터보블로워와 기체펌프 및 압축기 중 원심형 터보압축기 제조 판매사다.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용 공기압축기는 다 년간의 연구 과정을 마치고 상용제품을 납품 중에 있으며, 항공기용 환경제어계통 부품도 개발 및 납품 중이다.
조경이 기자 rooker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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