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ET분장 최성민 "여기까지만 합시다 이거 징그럽대요"


최성민은 "내게 기회를 달라. 만약 이것까지 실시간 1위에 오른다면 기쁘게 끝까지 왕을 하겠다"며 '최성민 King Fix'란 새로운 검색어를 내걸었다. [사진=tvN]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개그맨 최성민이 그만하자며 분장을 한 얼굴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최성민은 21일 오후 SNS에 "여기까지만 합시다. 이거 징그럽대요"라는 글과 함께 ET분장을 한 사진을 올렸다.

앞서 이날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의 '쇼킹덤' 코너에서 지난주 검색어 경쟁 결과 ET 분장을 하고 나타난 최성민이 다음주 분장을 걸고 새로운 검색어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의정 역할로 분장 없이 등장한 문세윤은 "백성의 검색의 힘으로 내가 멀쩡히 걸어나올 수 있었다"며 한쪽 손을 들며 환호했다.

최성민은 21일 SNS에 "여기까지만 합시다. 이거 징그럽대요"라는 글과 함께 ET분장을 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최성민 인스타그램]

최성민과 문세윤은 지난주 방송에서 ET 분장을 누가 할 지를 걸고 '최성민이 ET다'와 '문세윤이 ET다' 검색어를 두고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포털사이트 실시간 인기검색어 순위에서 '최성민이 ET다'가 '문세윤이 ET다'보다 상위권에 랭크되면서 최성민이 ET 분장을 하게 됐다.

문세윤은 다음주 최성민이 할 분장으로 레고, 아바타, 라바 등을 제시했다. 이에 최성민은 "내게 기회를 달라. 만약 이것까지 실시간 1위에 오른다면 기쁘게 끝까지 왕을 하겠다"며 '최성민 King Fix'란 새로운 검색어를 내걸었다.

방송 이후 '최성민 king fix' 검색어는 빠른 속도로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올라 앞으로 '쇼킹덤' 코너에서 누가 어떤 분장을 할지 관심이 모아졌다.

조경이 기자 rooker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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