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돌아온 Why? 화성' 온라인 토크 등


나사의 화성탐사선 퍼서비어런스의 착륙예정지 예제로 분화구 ©NASA/JPL-Caltech/MSSS/JHU-APL [과천과학관 제공]

◆국립과천과학관은 각국 화성탐사선의 화성 도착을 계기로 '돌아온 Why? 화성’을 주제로 한 온라인 토크를 2월 19일 오후 8시에 진행한다.

UAE(아말)와 중국(텐원1호)의 화성탐사선이 최근 화성 궤도에 진입한 데 이어 19일 새벽에는 미국 나사의 화성탐사차 ‘퍼서비어런스(Perserverence)’가 화성 착륙을 시도할 예정이다.

과천과학관의 로켓, 천문 분야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이번 과학토크에서는 나사의 태양계 홍보대사 폴 윤(Paul Yun) 엘카미노 대학 교수와 한국천문연구원 심채경 박사가 참석해 퍼서비어런스의 주요 임무와 관련한 화성 탐사 계획, '공포의 7분'이라고 불리는 화성 착륙 과정을 설명할 예정이다.

방송은 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www.sciencecent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밀의료 기술의 미래' 표지 이미지 [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 기술영향평가 결과를 담은 ‘정밀의료 기술의 미래’ 책자를 발간했다.

정밀의료 기술은 개인의 유전 정보, 임상 정보, 생활습관 정보 등을 분석해 질병의 진단, 치료, 예측,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최적의 맞춤형 의료·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로, 최적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긍정적 측면과 함께 개인정보 유출, 건강 불평등 등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있다. 대량의 민감 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해야 하는 정밀의료 기술 분야의 특성상 정보보안 및 데이터의 체계적 관리가 중요하며, 이에 대한 꾸준한 논의가 필요하다.

'기술영향평가'는 새로운 과학기술의 발전이 경제·사회·문화·윤리·환경 등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과기정통부가 매년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책자는 지난해 진행한 '정밀의료 기술'에 대한 기술영향평가 과정에 참여한 전문가 및 시민들의 생각과, 정밀의료 기술의 바람직한 발전과 확산을 위한 정책 제언을 읽기 쉽게 정리했다.

책자는 정부부처, 공공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광개토연구소 관계자들이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광개토연구소 강지훈 선임연구원, 노석현 본부장, 강민수 대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마창환 상임부회장, 김종훈 본부장, 윤영근 팀장, 이종민 팀장 [산기협 제공]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구자균)와 광개토연구소(대표 강민수)는 빅데이터-AI 기반의 신개념 특허분석(IP-R&D) 회원지원 서비스를 회원 기업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개토연구소가 개발한 AI 특허분석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산기협이 제공하는 '특허분석 서비스'는 비전문가 또는 일반 연구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AI 분석을 통해 주요 5개국(한국, 미국, 일본, 중국, EU)에 대한 실시간 분석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해 9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36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660건의 특허분석 보고서를 제공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를 전면 확대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특정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심화 분석’, ‘주요 국가별 기술분야 비교’ 등과 같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상국 기자 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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