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개성공단 재개 염원 '토크 콘서트' 첫 개최


오는 9일 파주 운정행복센터에서

[아이뉴스24 박문혁 기자] 남북관계 개선과 개성공단 재개를 염원하는 ‘개성 잇는 토크 콘서트 「다시 희망으로」’ 가 올해 처음으로 경기도 주최로 열린다.

오는 9일 오후 7시 파주 운정행복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개성 공단 전면 중단 5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최종환 파주시장, 명진스님, 개성공단 주재원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또 토크쇼 중간에는 노래패 우리나라, 노래극단 희망새, G브라스앙상블이 출연해 개성공단 주재원들이 북측 노동자들과 함께 즐겨 부르던 노래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토크 콘서트에 앞서 오후 4시 파주 DMZ 생태 관광 지원 센터에서는 ‘개성공단 재개 선언 범국민 연대회의 출범식’ 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 된다.

‘토크콘서트’는 유튜브(오마이TV, 파주시청 파주N, 해피코리아 고양 파주방송, 풍이진이TV), 아프리카 TV(진향라떼), 페이스북(오마이TV)을, ‘범국민 연대회의 출범식은’ 소셜라이브 (LIVE) 경기,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개성공단 재개에 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사진=경기도]

박문혁기자 mina677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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