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안무가 아이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아이키가 출연했다.
그는 이날 "24살 때 10개월 만에 결혼을 했다"며 9살 딸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아이키가 화제가 되고 있다. 1989년생인 아이키는 국외에서 먼저 주목받은 글로벌 댄서다.
아이키는 미국의 유명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제니퍼 로페즈로부터 극찬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자신만의 색깔로 BTS 등 아이돌 댄스 커버 콘텐츠를 공개해 유명세를 얻었다. 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픽한 댄서로 환불원정대의 'Don’t Touch Me' 안무에 참여했다. 현재 그룹 '올레디'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