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드래곤네스트', 중화권 정식 출시


'드래곤네스트' IP 기반 MMORPG…감마니아가 현지 서비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아이덴티티게임즈(대표 천광)은 모바일 게임 '월드오브드래곤네스트'를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류)를 통해 대만, 홍콩, 마카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월드오브드래곤네스트는 온라인 게임 '드래곤네스트'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개발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원작의 인기 요소를 계승하고 대규모 전장 시스템, 신규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했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현지화 작업을 위해 테스트(CBT)를 진행했다.

원작 드래곤네스트는 중화권 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IP로, 2010년 감마니아를 통해 대만에 론칭 후 당시 최고 동시 접속자가 5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권도형 아이덴티티게임즈 PD는 "WOD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월드오브드래곤네스트를 중화권에 선보일 수 있어서 감회가 남다르다"며 "철저하게 진행된 현지화 작업과 수년간 진행된 감마니아의 협업을 통해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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