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팬텀' 타이틀롤에 박은태·카이·전동석·규현


뮤지컬 '팬텀' 티저 영상 캡처.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뮤지컬 '팬텀'이 오는 3월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팬텀'의 타이틀롤에 박은태와 카이, 전동석, 규현이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팬텀'은 빼어난 재능을 지녔으나 흉측한 얼굴 탓에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채로 오페라극장 지하에서 숨어 살아야 하는 슬픈 운명을 지닌 인물이다.

사랑스럽고 순수한 여인에서 오페라극장의 디바로 발돋움하는 '크리스틴 다에' 역으로는 김소현과 임선혜, 이지혜, 김수가 출연한다.

2018년 이후 3년 만에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팬텀'은 세계적인 추리 소설가 가스통 르루의 대표작인 ‘오페라의 유령’을 원작으로 한다. 매력적인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 오페라와 클래식발레 등 다양한 장르를 만나볼 수 있다. 2015년 한국 초연 당시 흥행에 성공하며 세 번의 시즌 만에 45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2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9일 첫 번째 티켓오픈을 한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