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최근 대출과 세금, 청약 규제 등으로 아파트 진입장벽이 높아지면서 2030세대 실수요층을 중심으로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실제 새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최근 수십대 1에 달하면서 청약가점이 낮은 청년층 및 신혼부부들이 청약당첨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입지가 좋은 주거형 오피스텔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오피스텔은 아파트 청약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 데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주택담보대출이 최대 70%까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특화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조성으로 실주거 상품으로도 손색이 없기 때문에 최근 많은 수요자들에게 아파트의 대체재로 주목 받고 있다.
이 같은 주거용 오피스텔의 시장 인기를 반영하듯 신규 주거용 오피스텔 청약도 뜨겁다. 올해 12월 청약을 받은 대전 도안신도시 ‘힐스테이트 도안 2차’ 오피스텔은 516실 모집에 3만4740건이 접수돼 평균 67.32대 1의 경쟁률에 이어 계약에서도 단기간 완판을 기록했다.

같은 달 대구 중구에서 분양한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오피스텔의 경우 70실 모집에 5262건이 접수돼 평균 7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중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 타입으로 35실 모집에 3634건이 접수돼 10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매매가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전국 오피스텔 전용면적 61~85㎡ 이하 오피스텔 3.3㎡당 매매가는 지난 1년간(2019년 11월~2020년 11월) 8.16% 올랐다. 이는 전년 동기 같은 면적 오피스텔 상승률 2.94%의 2배를 웃도는 상승률이다.
이처럼 시장에서 주거용 오피스텔의 인기가 천정부지로 솟구치는 가운데, 구리 갈매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갈매역 스칸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자족유통시설 A, B 용지에 ▲ A블록 지하 2층~지상 10층 171실 ▲ B블록 지하 3층~지상 10층 225실 등 총 396실 규모로 계획된 주거용 오피스텔으로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는다.
‘힐스테이트 갈매역 스칸센’은 원스톱 라이프 실현이 가능한 ‘올인빌’ 주거상품이다. 경춘선 갈매역과 별내역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와 함께 다양한 편의시설, 커뮤니티 시설을 완비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클럽, GX룸, 라커룸(프라이빗스토리지), 샤워룸 등 다양한 스포츠 및 액티비티 시설과 커뮤니티 라운지, 클럽하우스, 파티룸, 코인 세탁실 등이 마련될 예정으로 단지 밖으로 외출하지 않아도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애견인을 위한 펫 샤워 존도 마련된다.
또한 기존 주거용 오피스텔에서 보기 드물게 층고를 최대 2.7m까지 높여 탁 트인 개방감과 공간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갈매지구 최초의 2룸(Room), 3베이(Bay) 평면 설계가 돋보이며, 1인 가구를 비롯해 자녀를 둔 3~4인 가구 등 다양한 수요층을 확보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갈매역 스칸센’은 서울 신내역에서 한 정거장인 갈매역 인근에 조성되는 ‘준서울’ 역세권 단지로, 업무단지가 몰려 있는 7호선 라인의 상봉역도 세 정거장으로 가까워 서울 진출입이 잦은 직장인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 지하철 8호선, GTX-B 노선이 추가되는 경춘선 별내역도 도보권에 위치해 추가적인 교통 프리미엄도 누리게 된다.
단지 내 상업시설에는 국내 대표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가 입점이 예정되어 있다. 구리 갈매지구 중심상업지역을 비롯해 이마트 별내점, 홈플러스 신내점도 가까운 편이며 차량을 통하면 코스트코 상봉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북쪽으로는 갈매천과 수변공원이 있고 인근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동구릉, 태릉, 불암산 등도 가까워 산책이나 여가시간을 보내기도 좋다.
한편, ‘힐스테이트 갈매역 스칸센’은 계약자 및 입주자들에게 삼성전자 인기 제품 할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인근에 마련되었다.
특히 견본주택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문 예약제도 시행하여 방문객이 한 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주기적으로 방역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열화상 카메라 설치와 비접촉 체온계를 사용해 열이 있는 방문객들을 철저히 가려내는 등 안전한 견본주택 운영에 적극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이도영 기자(ldy10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