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루이젠, 무인매장 시스템 통한 비대면 창업 아이템 선보여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가 일상화되면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는 외식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비대면 서비스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필수 요소로 급부상함에 따라 최근 외식업계는 배달·포장 서비스를 강화하고 비대면으로 운영되는 무인매장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비대면 서비스 트렌드에 따라 홍루이젠의 무인매장이 최근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샌드위치 베이커리 홍루이젠의 무인매장은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며 고객이 상품을 고른 뒤 키오스크에서 직접 결제하는 방식이다. 상주 직원 없이 100% 무인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은 외식업계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형태이다.

홍루이젠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과 비대면을 선호하는 언택트 문화에 맞춰 지난 4월 무인매장 형태를 최초 출범하였다. 홍루이젠 무인매장은 1호점 오픈 이후 올해 안으로 90여 개점 이상이 이미 오픈 확정된 상태이다.

홍루이젠 무인매장이 코로나19 시대 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요인에는 인건비 부담 없이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며, 별도의 제조과정 없이 매일 새벽 완제품 샌드위치가 배송되어 주부, 직장인들의 겸업 아이템으로도 용이하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홍루이젠 무인매장은 구매 과정에서 타인과의 접촉이 없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한 소독 및 방역을 통해 관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다시 격상되면서 외식업계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 요즘, 이러한 무인매장 시스템은 인건비 상승과 경기 침체라는 자영업자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홍루이젠은 대표 메뉴인 오리지널 소프트 샌드위치 외에도, 최근 따뜻하게 구운 ‘갓군샌’ 신선한 재료로 만든 ‘프레시 샌드위치’ 등 샌드위치 라인업을 강화하고, ‘크로플’, ‘레몬케이크’ 등 디저트 출시를 통해 샌드위치 베이커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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