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재 지방자치단체,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 싸이큐어 큐어클린 공간살균기 설치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0명대를 넘어서면서 확진세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전남지역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자, 전남 소재 지방자치단체 (이하 지자체)는 시청사에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을 위한 공간살균기 큐어클린 CCL-1000plus를 설치했다.

이에 전남 지자체 관계자는 전남 시민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공간살균기를 추가 설치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큐어클린 CCL-1000plus는 디지털 테라피 개발 기업 ㈜싸이큐어 (대표 황원준) 에서 국내 최초 개발, 제조한 공간살균기로써 인체에 무해한 가시광역대 파장을 이용하여 빛이 조사되는 공간 전체를 살균한다.

공간살균기 큐어클린에 내재된 핵심기술은 특허출원한 405nm HINS 기술의 '큐어LED'이다. HINS란 High Intensity Narrow Spectrum의 줄임말로, 가시광역대의 안전한 빛을 멀리 도달시켜 근거리는 물론 장거리 살균도 가능하다. 간단한 조립과 사용방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실내는 물론 야외공간 어디에서든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를 99.9% 사멸시킨다는 것을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내 케이알바이오텍에 의뢰하여 인증 받은 바 있어, 코로나로 불안에 떨고 있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방역제품이라 할 수 있다.

큐어클린은 모델의 크기에 따라 CCL-300과 CCL-1000plus로 나뉘며, 300은 2평 내외의 공간에서 사용하며 LED 수명이 1만시간이다. 1000plus 모델은 8평 내외의 공간에 사용이 적합하며 수명은 5만 시간이며 구입 시 벽걸이 브라켓을 별도로 지원한다.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LED 공간살균기라는 가전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싸이큐어 (대표 황원준) 는 바이러스 살균 관련 인증을 진행하여 멸균과 인체 무해성 테스트에서 안전성 인정받았으며, 이번 연도 안에 추가 기능이 탑재된 제품들은 물론, 차량용 또한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이에 ㈜싸이큐어 황원준 대표는 “현재 코로나19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되면서 생활방역 제품이 꼭 필요한 소비자들과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방역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국내 최초 공간살균기 큐어클린에 대한 소비자와 기업들의 관심이 상당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여수시청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공공기관, 학교, 일반 가정 등에 큐어클린이 사용될 수 있도록 개발과 생산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 소개 지자체 관계자는 “향후 큐어클린의 효과를 면밀히 살펴보고 민원실이나 의회, 보건소 등 추가 설치를 추진해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여수 시민을 대표하여 코로나19로 어려운 펜데믹 시대의 생활방역에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한 싸이큐어에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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