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가구 임대 수요에 맞춘 신축 소형오피스텔이 뜬다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현대사회 1~2인 가구 수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1~2인 가구를 타깃으로 하는 소형 주거시설이 높은 선호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아파트 가격이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잇단 규제로 인해 내 집 마련의 여건이 악화되며 오피스텔로 시선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실제 주변 임대 환경에 맞춰 신축하는 소형 오피스텔들이 빠르게 분양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매월 집계하는 지역 세대원수별 세대수 발표에 따르면 올 10월 서울시의 1인 가구수는 184만 4128가구로 서울 전체 가구수의 41.8%를 차지했다. 2인 세대의 경우에도 95만 2898가구로 1~2인 가구수가 전체 세대수의 절반을 훌쩍 뛰어넘는 63.4%를 차지했다. 이는 2019년 12월(1~2인가구 비율 61.8%)과 대비해서도 12만 3715가구가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는 1~2인 가구수는 강북지역이 강남보다 월등히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 총 25개 구 가운데 서울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난 15개구 중 성동구와 동대문구 등 강북지역이 10개구로 강남권보다 2배 많게 조사됐다.

이는 강북지역에 대학이 몰려 있는 곳이 많고 역세권을 중심으로 1인 직장인 세대가 많은 것이 이유로 꼽히는데 이런 주변환경에 맞춰 신규 오피스텔 분양 현장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실제 이런 임대수요를 갖춘 지역에서의 오피스텔 임대수익률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8월 기준으로 한양대, 건국대, 세종대가 몰려 있는 성동·광진구의 오피스텔 연간 임대수익률은 4.81%로 서울 평균 연간 오피스텔 임대수익률(4.47%)과 업무시설이 몰려있는 강남구(4.47%)를 크게 앞섰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학가와 역세권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는 서울 성동구에 ‘1~2인 가구 맞춤형 오피스텔’인 장한평역 퀀텀뷰가 분양에 돌입하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퀀텀뷰 오피스텔은 1~2인 가구 수요가 많은 전용면적 19㎡~30㎡의 소형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무엇보다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한양대, 한양여대, 세종대, 건국대 등 다수의 대학교들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춰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광화문과 여의도를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고, 시청, 강남 등 주요 비즈니스 밸트로 진입하는데 약 30여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분양권 전매금지 예외 상품으로 취득 전에도 자유롭게 매매가 가능해 환금성이 뛰어난 퀀텀뷰 오피스텔은 사업지 주변에 다양한 개발 계획이 미래가치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세대 복층구조의 서비스 공간을 제공한다. 단점인 협소한 공간을 1인 가구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복층구조’로 설계해 임대 회전율을 높이도록 했다.

퀀텀뷰 오피스텔 분양 관계자는 “수능이 다가온 상황이라 서울권 대학을 준비하는 지방 학생들을 위해 부모가 직접 분양받아 자식들의 주거지로 사용하려는 고객 상담도 많은 편”이라며 “이럴 경우 임대사업과 자녀주거를 동시에 아우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퀀텀뷰 오피스텔은 장한평역 인근에 홍보관을 운영 중에 있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방문 예약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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