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 교육문화 복지 위해 팔 걷어


'고 BAC, 썸(Some)&썸(Sum) 프로젝트' 진행…지속적 지원 약속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비와이엔블랙야크의 재단법인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은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센터(BAC 센터)를 거점으로 '고(GO) BAC, 썸(Some)&썸(Sum)'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교육문화 복지를 실현한다고 22일 밝혔다.

고 BAC, 썸(Some)&썸(Sum)은 재단의 중장기 교육 문화 프로젝트로 지역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연, 여가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BAC 센터는 북한산 우이동에 조성된 아웃도어 복합문화공간으로 클라이밍 존, 세미나실 등 체계적인 교육, 여가 시설이 갖춰져 있어 이번 프로젝트의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이 교육문화 복지 실현에 나섰다. [사진=블랙야크]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은 지난 21일재단 소속 블랙야크 청년 셰르파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젝트의 첫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강태선 이사장은 'CEO 좌담회' 강연자로 나서 현재 청년들이 겪고 있는 취업, 학업에 대한 고민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진출의 어려움을 들으며 조언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청년 셰르파들은 BAC센터에서 블랙야크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단과 함께 클라이밍 교육을 받았으며, 향후 지역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을 돕게 된다.

이와 함께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로 구성된 ‘블랙야크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단 장학금 전수식’도 진행됐다. 향후 블랙야크는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강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누구나 공평하고 균등한 교육, 문화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사회적 통로를 마련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 청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고민하며 내일을 향해 마음껏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try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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