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국내 첫 실황 중계


피아니스트 조성진 공연 사진. [크레디아]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리사이틀 무대가 유료 온라인 공연으로 공개된다.

공연기획사 크레디아는 오는 28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앙코르’는 네이버TV의 후원라이브를 통해 실황 중계한다고 20일 밝혔다.

조성진이 리사이틀 무대를 국내에서 실황 중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에서 받은 뜨거운 성원과 호응에 보답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자 한 결정이다.

두 달간 전국 11개 도시에서 리사이틀 투어를 진행한 뒤 예술의전당에서 앙코르 공연을 한다. 이번 투어는 2018년 1월 첫 전국 투어에 이어 2년 9개월 만에 성사됐다.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은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전석 매진됐다.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앙코르’ 네이버TV 생중계 포스터. [크레디아]

앙코르 리사이틀에서는 지난 4일 예술의전당 저녁 공연 프로그램이었던 슈만 ‘유모레스크’, 시마노프스키 ‘마스크’, 리스트 피아노 소나타 b단조를 연주한다.

온라인 관람권은 오는 20일 오후 5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