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억뷰 찍은 '연반인' 재재…"학창시절 늘 전교 1등"


[방송화면 캡쳐]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연반인(연예인+일반인) 재재가 라디오스타에 등장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랜선 친구들 특집으로 SBS PD 재재가 등장해 존재감을 뽐냈다.

재재는 "'문명특급'을 하고 있는 SBS PD"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오늘도 사장님이 허락해주셔서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반인이라는 타이틀이 있다"며 "'문명특급'에 나온 후 연예인처럼 생활하지만 일반인 봉급을 받는다"고 밝혔다.

게스트로 함께 출연한 헨리가 "재재씨가 나온다고 하니까 다들 미치더라"고 하자 재재는 "올해만 해도 1억뷰를 찍었다"고 자랑했다.

재재는 2020년 브랜드 대상을 받은 것에 대해 "수상소감을 물어보셨는데 재밌게 이야기하고 싶어서 받을 줄 알았다고 말했다"고 이야기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재재는 자신의 학창시절에 대해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다"며 "박쥐같은 캐릭터였다. 노는 친구들, 공부 잘하는 친구들 가운데서 왔다 갔다 했다"고 회상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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