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필하모닉오케스트라 11월29일 창단 연주회…엔니오 모리코네 영화음악 선사


정나라 지휘로 명품 시네마 뮤직 연주…민우혁·구본수·박소영 등 출연

예체능 에듀테크 콘텐츠 기업 WE클래식이 만든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11월과 12월 두차례에 걸쳐 ‘엔니오 모리코네 필름 콘서트’를 서울과 대구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예술감독을 맡은 피아니스트 김재원.

[아이뉴스24 민병무 기자] 새로 창단한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다. 예술감독 김재원, 악장 정하나 등으로 멤버를 구성한 ‘WE필하모닉’은 정나라·이승원 지휘자와 호흡을 맞춰 지난 7월 타계한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를 추모하는 필름 콘서트를 연다.

예체능 에듀테크 콘텐츠 기업 WE클래식이 만든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엔니오 모리코네 필름 콘서트’를 서울과 대구에서 두차례 개최한다. 11월 29일(일) 롯데콘서트홀 공연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지휘자로 활동하는 정나라가, 12월 27일(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은 노부스 콰르텟에서 비올라를 맡았던 이승원이 지휘한다.

이번 음악회는 ‘시네마 천국’ ‘미션’ ‘황야의 무법자’ 등 500편이 넘는 영화의 주제곡을 만든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엔니오 모리코네를 추억하는 시간으로 준비했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응답하라 시리즈’의 이상훈 음악감독이 편곡을 맡아 더 풍부한 음악을 선사한다.

출연진 역시 엑설런트하다. 스테이지와 TV를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 차세대 베이스 구본수, 그리고 ‘마술피리’ 밤의 여왕 역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에 데뷔한 소프라노 박소영이 나온다.

또한 WE필하모닉 예술감독인 피아니스트 김재원과 WE필하모닉 첼로 수석 배성우가 솔리스트 연주를 선보여 더 풍성한 무대를 만든다.

11월 29일 서울공연 티켓은 4만~12만원이며 인터파크·롯데콘서트홀에서 예매할 수 있다.

민병무 기자 min6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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