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지역 코로나19 콜센터에 이어 대학가로 번져


[아이뉴스24 이숙종 기자] 충남 천안과 아산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9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전날 천안·아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이 발생한데 이어 이날 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천안 393번 확진자는 아산 8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양성으로 판정됐다.

천안 394번~398번 확진자는 전날 확진된 천안 388번 확진자와 관련 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아산 모 대학교 학생들로 모임을 통해 잇따라 감염 된 것으로 보인다.

충남 천안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됐다. [사진 = 아이뉴스24 DB]

전날 확진된 천안 388번 확진자는 대학교 기숙사 거주 중 고열 증상을 보여 기숙사 1인실에 격리돼 있다가 17일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해당 대학은 확진자가 나오자 수업 중이던 모든 학생을 귀가 조치하고 향후 수업은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대체 할 방침이다.

천안=이숙종기자 dltnrwh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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