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만, 부친 치과 치료비에 '당황'…김예린 "잘 돌봐드리자"


[KBS2 방송화면]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우 윤주만이 아버지의 치과 치료비가 600만원이 나온 것에 대해 당황하는 반응을 보였다. 윤주만의 아내 김예린은 "(앞으로) 잘 돌봐드리자"라고 말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에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윤주만과 아내 김예린의 일상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아버지와 함께 치과를 찾은 윤주만은 치료비 600만원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윤주만은 여태껏 아픔을 참은 아버지에게 속상함을 드러냈고, 김예린은 "이제부터 라도 잘 돌봐드리자"고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예린은 "자기 부모님 일에는 저도 그렇다. 속상한 만큼 화가 나더라"라며 "남편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해서 옆에서 처신을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윤주만은 속상한 마음에 친형과 통화를 해 "아버지 치아가 6개나 없으셨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형은 "생각보다 너무 심하다"라고 걱정했다. 윤주만은 치료비를 걱정하는 형에게 "내가 알아서 하겠다"라며 서둘러 전화를 끊었다.

윤주만은 12개월 할부로 치료비를 부담했지만 카드 한도 초과로 결제에 실패했다. 절반인 300만원 또한 한도에 걸렸다. 100만원 남짓 남은 한도에 윤주만은 결국 분할 납부를 선택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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