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연내 ‘호반써밋’ 4000여 가구 공급

호반건설, 연내 ‘호반써밋’ 4000여 가구 공급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올해도 분양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호반써밋’이 충남 아산시, 대구광역시, 경기 고양시 등 3곳에서 4천여가구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호반건설의 호반써밋 브랜드 아파트들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분양을 완료했다. 지난 4월 서울 양천구 일원을 재개발해 분양한 ‘호반써밋 목동’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28대 1이라는 당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7월에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43블록에 공급한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2차’ 역시 평균 40대 1, 최고 10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이후 경기도 시흥 멀티테크노밸리 '호반써밋 더 퍼스트 시흥', 대전 유성구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등도 지역에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써밋 분양 단지마다 입지, 설계, 조경, 상품 등 수요자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로 호평을 듣고 있다”며 “지역마다 대표 단지로 알려져 지역마다 호반써밋 분양을 기다리는 수요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호반건설은 연내 전국에서 4000여 가구의 공급을 앞두고 있다. 호반써밋 그랜드마크(아산 탕정), 호반써밋 DMC힐즈(고양 덕은), 호반써밋 수성(대구 두산동) 등 분양 예정 단지들의 입지도 탁월해 ‘호반써밋’ 브랜드파워가 연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충남 아산시에서는 ‘호반써밋 그랜드마크’가 공급된다. ‘호반써밋 그랜드마크’는 신흥 주거벨트로 조성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시티권에서도 브랜드와 입지가 뛰어난 대규모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호반써밋 그랜드마크'는 전 가구가 소비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이하 전용) 59㎡, 74㎡, 84㎡로 구성되며 지하 2층~지상 28층 총 32개동 3027가구에 달한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시티1은 물론 증설 예정인 삼성디스플레이시티2, 탕정지구(산단지원시설),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등 주변 개발도 가속화되고 있다.

단지는 탕정미래초와 연접해 있으며 남측으로 학교용지가 예정돼 있다. 인근에 삼성고(자사고), 충남외고 등 명문학교도 위치해 있다. 또한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갤러리아 백화점 등 천안아산역세권 중심상업지구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1호선 탕정역이 예정돼 있고, KTX·SRT 천안아산역이 가깝다. 이순신대로가 연접해 있고, 아산~천안간 고속도로가 개통예정으로 천안 시내 및 서울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경기도 고양시에서는 서울과 맞닿은 덕은지구에서 ‘호반써밋 DMC힐즈’ 56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5개동으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서울 상암DMC가 가깝고 월드컵경기장, 홈플러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한강과 월드컵공원, 대덕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강변북로와 자유로, 가양대교 등 광역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대구광역시에서는 첫 호반써밋 단지가 공급된다. ‘호반써밋 수성’은 지하 2층~지상 49층 3개동 초고층 주거복합단지로 총 469가구다. 아파트는 전용 42~172㎡ 301가구,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 79㎡ 168실이다. 이 단지는 초고층아파트가 밀집한 부촌지역인 황금네거리 인근에 위치해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자연환경 등 모든 주거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이 도보권에 있고 동대구로, 상화로 등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쉽다.

들안길초, 경북고, 정화여고, 대구과학고 등 수성구 학군과 학원가가 인근에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생활·문화 편의시설이 풍부하고, 수성못과 다수의 공원이 인접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도영 기자(ldy10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