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최근 발표된 각종 규제로 서울 부동산 매매가와 전세가 갭이 격차를 줄이면서, 서울 바로 옆 지리적 이점과 지가 상승으로 미래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하남 감일지구에 주목하는 실수요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사업면적 168만 7,000㎡, 사업규모 약 3만 3000명, 약 1만 3000세대가 공급예정인 감일지구는 송파구 마천동과 붙어 있어 일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향후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와 서울 송파구를 잇는 중간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앞으로도 감일지구에 수요자들이 더욱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감일지구 개발까지 본궤도에 오르면서 부동산 시장이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하남시 상승률이 1.61%로 세종시(4.59), 경북 군위군(1.81), 경기 과천시(1.71)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수도권(0.97), 서울(1.25)의 상승폭보다 높은 것으로 감일지구에서 시작한 훈풍이 하남시 전반에 불고 있다.

감일지구는 청약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대우건설이 감일지구에서 분양한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의 1순위 청약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84세대 모집에 총 11만4955명이 청약을 접수하면서 평균 40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평형대별 최고 경쟁률은 전용114㎡A 주택형 기타경기로 총 2만 6526명이 접수해 경쟁률이 무려 1514대 1에 달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이 단지는 주변 시세에 비해 분양가에 대한 메리트가 클 뿐만 아니라 서울 강남과의 뛰어난 접근성 등 입지적인 강점이 감일 마크베르의 청약 열기를 불러온 것으로 해석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감일지구는 뛰어난 서울 접근성과 풍부한 미래가치로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이라며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 뿐만 아니라 분양 중인 다른 단지들도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 청약 통장이 필요없고 뛰어난 입지까지 자랑하는 감일지구 공동주택 ‘감일역 트루엘’도 덩달아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감일역 트루엘’은 차량을 이용하면 올림픽공원역에 10분 이내에 닿을 수 있으며, 각종 업무지구가 자리한 잠실역도 수십분 안에 도착 가능하다. 5호선 마천역이 감일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향후 서울지하철 3호선이 하남 감일지구를 통화하는 것으로 연장되는 방안이 유력하게 논의 중인 만큼 일대의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감일역 트루엘’은 규제에 따른 소형아파트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감일지구에서도 희귀한 소형아파트로 높은 상품성도 갖췄다는 평가다.
전용 30㎡타입의 경우 3Bay형태로 공간감을 높이고 특히 보통 소형 주택에 들어서는 실외기실을 비롯해 보일러실도 없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가 타 상품 대비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열병합 난방 시스템을 갖춰 관리비가 적게 나온다는 것도 메리트다. 새집증후근 걱정 없는 친환경 마감재를 적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감일역 트루엘’에는 새집증후군 걱정을 덜 수 있는 자연 벽지가 적용돼 집 내부에서 쾌적하게 휴식을 누릴 수 있다.
게다가 감일지구 내 학교부지가 6곳에 달해 도보 수분 거리로 통학이 가능하다. 감일지구 주변은 남한산이 둘러싸고 있는 숲세권 환경이며, 당 현장 인근에는 천마산이 자리해 집 주변에서도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도영 기자(ldy10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