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뷰티 플랫폼 '티커', '메이크업플러스' 업체와 기술협약


메이투(Meitu)와 기술협약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타키온홀딩스는 글로벌 기업 메이투(Meitu)와 국내 최초 기술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뷰티 앱 전문 개발사 메이투는 '뷰티캠' '메이크업플러스' 등 증강현실(AR) 카메라 기술 기반 어플리케이션의 기술지주사다. 메이투 앱은 2011년 론칭 후 중국에서 사진 편집 앱으로 인기를 얻었다.

타키온홀딩스는 내년 초 정식 출시 예정인 증강현실 기반의 뷰티 메이크업 플랫폼 '티커(Ticker)'와 관련한 AR 뷰티기술 공급계약을 완료하며 더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타키온홀딩스]

또한 이번 계기를 시작으로 단순 기술 공급계약 외에도 연구개발(R&D) 관련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부차적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티커는 카카오런 개발 및 라인 게임즈 출신의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개발자들로 이루어진 타키온홀딩스 기업부설연구소에서 개발중인 어플리케이션이다.

사진과 비디오를 촬영, 편집할 수 있고 AR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가상 뷰티 체험, 영상 통화, 소셜 미디어 연동부터 뷰티 제품 구매까지 하나의 앱 안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강덕호 타키온홀딩스 대표는 "기술지주사로서 다양한 비대면 특허 기술을 보유한 타키온홀딩스와 메이투사와의 이번 협약은 기술 상용화에 있어서의 존속 가치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다운 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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