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몰입형 홈 플랫폼 공개…'와이파이6' 가격 내려간다


차세대 메시 와이파이 네트워크용 몰입형 홈 플랫폼 공개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퀄컴이 몰입형 홈 플랫폼을 공개했다. 소비자 가격에 맞춘 비용 효율적인 와이파이6 보급이 예상된다.

퀄컴은 메시 네트워킹 플랫폼의 뒤를 잇는 퀄컴 몰입형 홈 플랫폼을 29일 공개했다.

[퀄컴]

가정 내 모든 방에서 손바닥만한 크기의 폼팩터로 기가비트급 속도와 높은 무선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설계된 해당 디바이스는 저렴한 소비자 가격에 맞춘 비용 효율성 또한 겸비했다는 게 퀄컴의 설명이다.  

몰입형 홈 플랫폼은 4가지 다른 제품군으로 제공된다. 각 제품군은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와이파이 6 및 6E 메시 아키텍처를 지원해야하는 제조사와 광대역 통신사를 대상으로 디자인 유연성을 제공한다.

닉 쿠차레스키 퀄컴 테크날러지 무선 인프라 및 네트워킹 부문 부사장은 "퀄컴은 몰입형 홈 플랫폼을 출시해 고출력 와이파이 6 및 6E를 활용한 홈 네트워킹에 새로운 접근법을 도입했다"라며, "가정 내 설치에 최적화되어 설계된 새로운 아키텍처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가정 구석까지 기가비트급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고급 기술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퀄컴 트라이밴드 와이파이6를 대표하는 310 시리즈 제품들은 3개 대역의 주파수를 동시 활용해 사물인터넷(IoT)급 기기 및 기존 미디어 디바이스를 지원한다.

5GHz에서 6GHz 대역으로의 노드 간 백홀 트래픽의 혼잡도를 완화하는 동시에, 네트워크가 새로운 6GHz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장치의 준비가 돼 있는지 확인하면서 5GHz 에서 6GHz 대역으로 노드 간 백홀 트래픽 혼잡을 완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퀄컴 몰입형 홈 플랫폼은 듀얼 및 트라이밴드 시리즈 가운데 자사의 커넥티비티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수십 년 동안 축적된 R&D와 검증된 인프라스트럭처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다.

한편, 퀄컴 몰입형 홈 플랫폼은 현재 고객을 대상으로 샘플링되고 있다.

김문기 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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