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캐주얼 슈팅게임 '비벤져스' 내달 11일 출시


한국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사진=드래곤플라이]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드래곤플라이는 캐주얼 슈팅게임 '비벤져스'를 오는 11월 11일 출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비벤져스'는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비벤져스는 빠른 전투 호흡과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스킬 바탕의 액션을 내세웠다. 난입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이용자 간의 초고속 매칭이 특징이며 개인전, 팀전, 스나이퍼, 나이프 배틀 등으로 구성됐다. 차후 배틀로얄 모드도 업데이트된다.

현재 드래곤플라이는 공동사업 파트너인 스튜디오 W.BABA와 유료화상품 추가확보에 나서고 있다. 또 애니메이션 원작 B-FAMILY 특유의 B급 정서를 부각하려는 시도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W.BABA 유튜브 채널에서 애니메이션 방영을 늘리고, 동남아시아 미디어 및 장난감 제작사들과의 제휴에도 나선다. B-FAMILY IP(지식재산권)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이다. 이를 비벤져스의 마케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박철승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드래곤플라이가 글로벌 캐주얼게임 시장에서의 성과를 위해 선택한 비벤저스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게임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 2020년 이후 회사의 실적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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