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대규모 업데이트


신규 클래스 및 '공성전' 등 신규 콘텐츠 준비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그라비티가 모바일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라그나로크 오리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라그나로크 오리진 출시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업데이트인 만큼 다양한 신규 클래스와 신규 콘텐츠를 준비했다.

[사진=그라비티]

신규 클래스는 복사 계열의 2차 클래스 '몽크'와 3차 클래스 '챔피언'이다. 몽크와 챔피언은 원거리 공격을 하는 프리스트와는 달리 근접 공격을 하는 딜러형 캐릭터다.

신규 콘텐츠 GVG 전장(공성전)은 길드 단위로 참가해 제한시간 내 성을 차지하는 콘텐츠다. 업데이트 이후 매주 일요일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 동안 참여할 수 있다.

길드원이 성안에 있는 엠펠리움을 파괴하면 다음 공성전까지 해당 성의 소유권을 획득 가능하다. 성을 보유한 길드에게는 길드 던전 사용권, 선물상자, 기간 한정 아이콘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정일태 라그나로크 오리진 팀장은 "라그나로크 오리진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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