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랩-번개장터, 개인거래 사기탐지 '맞손'


AI 적용해 사기거래 유도 패턴 인식·차단 적용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에스투더블유(S2W)랩은 번개장터와 개인간 거래 신뢰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으로 번개장터는 S2W랩과 개인 간 거래에 최신 보안기술을 적용한다. 더불어 향후 조직 범죄 색출을 위한 수사 협조 뿐 아니라 관련 수사기관과 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외부 경로로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가입 차단기술 도입, 인공지능(AI) 기반 사기거래 유도 패턴 인식·차단, 조직적 사기 범죄 포착·추적, 수사기관과 공조 등을 포함한다.

21일 진행된 번개장터-S2W랩 기술 상호협력 MOU [사진=S2W랩]

이동주 번개장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개인간 거래의 신뢰를 강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기술 개발과 협력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S2W랩 보안 기술·데이터 분석 역량을 접목해 안심하고 결제할 수 있는 중고 거래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상덕 S2W랩 대표는 "다양한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정상적이지 않은 거래 유형·방식을 학습하겠다"며 "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적용해 기술로 신뢰 기반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최은정 기자 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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