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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차일드'에서 미니게임도 즐긴다


시프트업, '이브의 모험' 선봬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시프트업은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미니게임 '이브의 모험'을 선보인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브의 모험'은 '데스티니 차일드'의 첫 미니게임이다. 밤세계에 추가되는 신규 콘텐츠로, SD 캐릭터로 제작된 이브가 몬스터를 무찌르고 26층으로 구성된 던전을 탈출하는 게임이다.

 [자료=시프트업]
[자료=시프트업]

몬스터를 처치할 때마다 획득한 경험치로 레벨업할 수 있고, 보물상자나 층 사이에 배치된 상점에서 유용한 장비를 구매할 수 있다.

시프트업은 '이브의 모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 5일까지 플레이 영상을 30초 이상 촬영해 공식 커뮤니티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모든 참여자에게 '이그니션 코어재료 럭키박스'를 지급하고, 최종 던전인 26층을 클리어하면 50명에게 '이브의 모험 아크릴 피규어'를 선물한다.

또 오는 11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레이드에서는 '기세충천 티타니아'와 '헤파이스토스', '가네샤'가 신규 차일드로 업데이트된다.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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