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사회공헌 '안랩샘' 교육과정 확대 개편


30일까지 접수…SW·AI 교육 강사 등 6개 부문 총 240명 기초수강생 모집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안랩은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 '안랩샘'을 기존 소프트웨어(SW)코딩 강사 양성에서 디지털 직무교육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11기 교육 과정은 기존 SW코딩 강사 양성 중심에서 디지털 환경 직무역량 전반으로 확대하고 각 과정별로 기초교육과 심화교육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성별·연령 관계없이 전체 구직자, 고용보험 미가입 근로자, 5인 이하 사업장 종사자 등이다.

안랩 판교 사옥전경 [사진=안랩]

모집 부문은 SW·인공지능(AI) 교육 강사, 프로젝트 매니저, 소셜미디어 마케터, 사용자경험(UX) 서비스 기획자, UX디자이너, 콘텐츠 시나리오 기획자 등 총 6개 과정이다. 각 40명씩 총 240명 기초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아울러 심화 과정의 경우 기초과정을 우수한 성적의 수료생과 추후 별도 모집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안랩 관계자는 "기초 과정을 수료한 구직자에게는 실습 기회를 제공하며, 심화과정 수료 시 안랩샘아카데미를 후원하는 기관·기업과 취업 매칭을 지원한다"며 "소기업·소상공인 수료생은 현업에 필요한 디지털 전환 관련 코칭 교육을 신청해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은정 기자 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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